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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천 한빛초등학교 2학년 연필사건 피해자 아빠글 vs 인천 한빛초교 2학년 가해자 아빠글
요약: 2018년 6월 14일 인천 서창지구에 있는 인천 한빛초등학교 2학년 교실에서 발표를 하던 초등학생의 짝이 의자에 연필을 수직으로 세워 장난을 침.
이 사실을 모르고 의자에 앉던 피해학생은 요추에 연필이 깊이 5~6cm정도 찔리는 부상을 당하고 병원으로 후송되어 수술까지 받음.
피해아동 아빠 주장은 가해자 측이 진정한 사과를 하지 않았으며 가해아동은 자기네가 치료비를 다 지불했는데 사과를 왜함? 이런 식으로 나와서 화가 났으며 학교 폭력위원회 처벌이 너무 가볍다는 취지로 재심 및 민사소송 진행 중.
가해자 측은 피해지 측에서 거액의 금전을 요구했다며 물타기 시전 중이며 아이가 한 말에 대해 아이를 훈계 했고 피해학생이 원한 수술 전 사과 문제는 가해자 부모 일정 상 수술 전 시간에 맞출 수 없었기 때문에 머뭇 거린 것을 피해자 아빠가 일방적으로 거절로 받아들인 것일 뿐이라며 피해자 측이 별 일도 아닌 것을 침소봉대 한다는 플레이 시전 중.
팩트 : 피해학생의 부상 정도가 심하며 대소변에 불편을 겪고 있음.
한빛초교 학폭위 결과.
1. 교내봉사 5일 1일 1시간.
2. 서면사과
3. 특별교육 가해학생 및 부모 각 2시간 이수
첨언. 보통 이 정도 사고면 가해학생의 강제 전학은 기본 아닌가?
학교 측의 사건 축소 은폐 시도가 의심됨.
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사과하는데 가해자측 일정이 고려되어야 하나?
1. 인천 한빛초교 2학년 요추사건 피해자 아버지의 글.(혐주의)
http://naver.me/50qbbZT0
http://naver.me/52bDLhbb
요약: 2018년 6월 14일 인천 서창지구에 있는 인천 한빛초등학교 2학년 교실에서 발표를 하던 초등학생의 짝이 의자에 연필을 수직으로 세워 장난을 침.
이 사실을 모르고 의자에 앉던 피해학생은 요추에 연필이 깊이 5~6cm정도 찔리는 부상을 당하고 병원으로 후송되어 수술까지 받음.
피해아동 아빠 주장은 가해자 측이 진정한 사과를 하지 않았으며 가해아동은 자기네가 치료비를 다 지불했는데 사과를 왜함? 이런 식으로 나와서 화가 났으며 학교 폭력위원회 처벌이 너무 가볍다는 취지로 재심 및 민사소송 진행 중.
가해자 측은 피해지 측에서 거액의 금전을 요구했다며 물타기 시전 중이며 아이가 한 말에 대해 아이를 훈계 했고 피해학생이 원한 수술 전 사과 문제는 가해자 부모 일정 상 수술 전 시간에 맞출 수 없었기 때문에 머뭇 거린 것을 피해자 아빠가 일방적으로 거절로 받아들인 것일 뿐이라며 피해자 측이 별 일도 아닌 것을 침소봉대 한다는 플레이 시전 중.
팩트 : 피해학생의 부상 정도가 심하며 대소변에 불편을 겪고 있음.
한빛초교 학폭위 결과.
1. 교내봉사 5일 1일 1시간.
2. 서면사과
3. 특별교육 가해학생 및 부모 각 2시간 이수
첨언. 보통 이 정도 사고면 가해학생의 강제 전학은 기본 아닌가?
학교 측의 사건 축소 은폐 시도가 의심됨.
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사과하는데 가해자측 일정이 고려되어야 하나?
1. 인천 한빛초교 2학년 요추사건 피해자 아버지의 글.(혐주의)
http://naver.me/50qbbZT0
2. 한빛초등학교 연필 사건 가해자 아빠의 반박글.
http://naver.me/52bDLhbb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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