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판문점 경계석을 건너서 북한 1호가 넘어왔습니다.
전통의장대 사열을 거쳐 남측 평화의집에서 남북정상회담이 시작되었습니다.
김정은이 평화의집에 들어섰을 때 방명록 작성을 했습니다.
김정은 방명록 작성시 사용한 펜은 몽블랑 만년필입니다.
방명록 책상에 놓인 펜 케이스에 몽블랑 특유의 로고가 찍혀 있습니다.
알프스 산맥의 만년설이 덮힌 산이죠.
몽블랑 로고 유래 역시 그 몽블랑 산의 만년설을 상징한다고 힙니다.
참고로 김정은 아버지인 김정일은 크로스 만년필을 애용했다고 합니다.
그런데 김정은 몽블랑? 알프스 산맥이라 유학하던 스위스가 그리웠을까요?
김정은 글씨체가...그리 잘 쓰는 글씨는 아니군요.
1호니까 개떡같이 써도 볼 사람이 잘 봐야지 뭐...ㅋㅋ
비서역이니 그런 것 같기도 하고...
처음 봤을 땐 신신애+ 전원책 같아보이더니...자꾸 보니까 나름 귀염상입니다.
귀염둥이 두 남매가 잘 좀 선택해서 정말로 평화의 시대 역사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랍니다.
그건 그렇고 김여정 검은색 스타킹에 정장 몸매 살짝 괜찮지 않나요?
전통의장대 사열을 거쳐 남측 평화의집에서 남북정상회담이 시작되었습니다.
김정은이 평화의집에 들어섰을 때 방명록 작성을 했습니다.
김여정 부부장이 상자를 열어 김정은 위원장에게 펜을 건냅니다.
김정은 방명록 작성시 사용한 펜은 몽블랑 만년필입니다.
방명록 책상에 놓인 펜 케이스에 몽블랑 특유의 로고가 찍혀 있습니다.
몽블랑이라는 단어는 불어인데...브랜드는 독일 브랜드죠.
알프스 산맥의 만년설이 덮힌 산이죠.
몽블랑 로고 유래 역시 그 몽블랑 산의 만년설을 상징한다고 힙니다.
참고로 김정은 아버지인 김정일은 크로스 만년필을 애용했다고 합니다.
그런데 김정은 몽블랑? 알프스 산맥이라 유학하던 스위스가 그리웠을까요?
새로운 역사는 이제부터 평화의 시대 역사의 출발점에서...
김정은 글씨체가...그리 잘 쓰는 글씨는 아니군요.
1호니까 개떡같이 써도 볼 사람이 잘 봐야지 뭐...ㅋㅋ
김정은의 모두발언이 시작되고 김여정이 펜을 꺼내 무엇인가 적습니다.
메모광 김여정인 것 같습니다.
비서역이니 그런 것 같기도 하고...
처음 봤을 땐 신신애+ 전원책 같아보이더니...자꾸 보니까 나름 귀염상입니다.
귀염둥이 두 남매가 잘 좀 선택해서 정말로 평화의 시대 역사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랍니다.
그건 그렇고 김여정 검은색 스타킹에 정장 몸매 살짝 괜찮지 않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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